▲ 지난달 31일 오후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를 점검하는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핼러윈 데이를 대비해 지난달 31일 오후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와 중구 명동거리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본부장은 두 장소에 대한 인파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위험요소 여부를 확인했다.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기도 했다.

▲ 중구 명동거리를 점검하는 이 본부장(가운데) © 행정안전부 제공

▲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 점검 모습 © 행정안전부 제공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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