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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PVC 시트 제조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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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6/02 [13:46]

경기 화성시 PVC 시트 제조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6/02 [13:46]

 

[FPN 정재우 기자] = 30일 오전 11시 24분께 경기 화성시 석우동에 있는 한 2층 규모 폴리염화비닐(PVC) 시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신고 30분여 만인 오전 12시 6분 큰 불길을 잡은 뒤 잔불을 정리했다.

 

당시 공장 내부에 있던 공장 관계자 등 10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해당 공장 내부에 있던 비닐 코팅 기계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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