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달 30일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서영배 서장이 서울시 데이터센터인 상암 클라우드센터(상암동 소재)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암 클라우드센터는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IaaS)를 제공하고 정보자원의 신청ㆍ할당ㆍ회수 등을 자동화해 서울시 공공서비스의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데이터센터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홍영근 본부장은 서영배 서장과 함께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실 등 데이터센터 시설 곳곳의 소방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관리자들과 함께 화재예방대책을 논의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상암 클라우드센터는 서울시 중요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갖고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특히 관계자들께서는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데이터센터 등 중요 시설 화재 시 필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대책을 지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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