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이미자)는 지난 16일 중화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9분께 해당 주택 지하1층 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 거주자는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를 시도해 피해를 저감했다. 4분여 만에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등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은 연소 확대를 차단할 수 있다”며 “평소 주변의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확인해두고 유사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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