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남득우)는 의용소방대가 30일 와동 소재 아파트의 고령자 거주 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의용소방대를 동원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 가구 중 65세 이상 세대 40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했다.
이는 최근 3년간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28%에 달하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추후 소방서는 2028년까지 노후 아파트 내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빠른 대응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여러 시책을 시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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