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송도소방서(서장 정기수)는 피난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독려한다고 30일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등 재난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자 도입된 제도다.
119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실이 기존 등록된 피난약자 정보를 활용해 대상자의 위치와 건강 상태, 대피 곤란 요인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동보전화와 문자메시지로 대피를 안내한다.
대상자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재난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과 1인 가구, 보호자가 상시 부재한 가정이다. 구조ㆍ구급 서비스도 연계된다.
소방서는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카드뉴스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 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정기수 서장은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위급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많은 시민이 사전에 등록해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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