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 신규 소방공무원 조직 적응 지원 위한 소통 간담회시보해제 5명 대상… 현장 적응 상황 공유ㆍ애로사항 청취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19일 오전 9시 30분, 3층 소회의실에서 2월 18일자로 시보 해제된 신규 소방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일자로 본서에 발령받아 각 119안전센터와 119구급대에 배치된 신규 직원들이 시보 기간을 마친 후 정식 임용된 걸 격려하고 조직 적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이 함께 참석해 신규 직원들의 근무 소감과 현장 활동 경험을 경청했다. 또 근무환경과 교육훈련, 팀 내 적응 과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촬영한 단체 기념사진을 전달하며 신규 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이 뜻깊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낀 책임감과 각오를 밝히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안정미 서장은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게 곧 현장 대응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바탕으로 근무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직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