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이웅기)가 23일 제2051부대와 군ㆍ소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인력ㆍ장비 지원체계 ▲군 시설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공조 ▲합동훈련 정례화 ▲비상연락망 정비 및 정보 공유 강화 등이다. 양 기관은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 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합동훈련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웅기 서장은 “재난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 또한 “지역 안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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