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N 정재우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는 의용소방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돌봄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 등 고령층의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의용소방대 14개대 366명이 지난달 2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참여한다. 대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주 1회 이상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해 화재예방 점검과 안전교육, 생활 안전 확인 등 돌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난방기기 및 전기시설 안전점검 ▲주택 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화재 시 대피요령 안내 ▲안부 확인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