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땅과 수면이 녹으면서 시설물 붕괴, 낙상, 수난사고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이에 소방서는 주요 해빙기 사고 사례들을 알 수 있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건설현장 및 지반 침하 주의 ▲보행자 낙상사고 주의 ▲그늘진 빙판길 안전운전 ▲해빙기 수난사고 경계 등 내용이 담겼다.
오원신 서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변 환경을 한 번 더 살피는 시민 여러분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주변에서 지반 침하 등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나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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