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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LNG 초저온 탱크용 단열재 출시… 글로벌 플랜트 시장 ‘정조준’

‘그라스울 레질리언트 블랭킷’, 유리섬유를 담요 형태로 성형
온도 따른 수축ㆍ팽창 과정에도 본래 두께 유지, 단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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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09:40]

벽산, LNG 초저온 탱크용 단열재 출시… 글로벌 플랜트 시장 ‘정조준’

‘그라스울 레질리언트 블랭킷’, 유리섬유를 담요 형태로 성형
온도 따른 수축ㆍ팽창 과정에도 본래 두께 유지, 단열성 ↑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6/02/26 [09:40]

▲ 벽산의 신제품인 ‘그라스울 레질리언트 블랭킷’. 미세한 유리섬유를 유연한 담요 형태로 성형한 제품이다. 영하 170℃에 달하는 극저온 환경까지 단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 벽산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국내 건축자재 전문기업 벽산(대표이사 김성식)이 극저온 특수 단열재 시장을 정조준한다.

 

벽산은 최근 LNG(액화천연가스), 액체산소 등을 보관하는 초저온 저장탱크 등에 적용 가능한 ‘그라스울 레질리언트 블랭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라스울 레질리언트 블랭킷은 미세한 유리섬유를 유연한 담요 형태로 성형한 제품이다. 영하 170℃에 달하는 극저온 환경까지 단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제품명(Resilient:복원력 있는)에서 알 수 있듯 뛰어난 복원력이 최대 장점이다. 특수 바인더를 적용해 유리섬유 고유의 탄성력을 극대화했다. 이로써 온도 변화에 따른 저장탱크의 반복적인 수축과 팽창 과정에도 영향받지 않고 본래 두께를 유지한다는 게 벽산 설명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단열 성능과 설비의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고객 요구에 따라 다양한 외피 부착 옵션을 제공해 시공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벽산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국가스공사(KOGAS)의 성능기준을 충족할 뿐 아니라 여러 해외 기준ㆍ규격을 만족한다.

 

벽산 관계자는 “LNG 탱크 설계 시장에서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춤으로써 유럽과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LNG 플랜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며 “글로벌 엔지니어링사들의 까다로운 기준에 대응이 가능한 만큼 앞으로도 극한의 환경에서 완벽한 성능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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