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거창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0:10]

거창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03 [10:10]

 

[FPN 정재우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근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형 화재 예방과 신속한 긴급구조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시행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 동안 경남지역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61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부상자 4명, 약 3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거창 대동제와 달집태우기 등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하고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가용 소방력을 투입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은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제거 ▲마을 단위 순찰 강화 및 산불 예방 홍보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이다. 특히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만일의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방침이다.

 

강호봉 서장은 “정월대보름 기간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화기 취급 행사로 인해 화재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