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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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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06 [17:58]

경남고성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06 [17:58]

 

[FPN 정재우 기자] = 경남고성소방서(서장 전수진)는 오는 5월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야외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논ㆍ밭두렁 소각, 야외 취사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대상 화재 예방 안전지도 및 소방시설 설치 홍보 ▲요양시설 등 노유자시설의 자율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ㆍ훈련 ▲공사장 용접ㆍ용단 작업 등 화재위험 작업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 ▲축제ㆍ행사장 등 다중 밀집 장소에 대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 추진 ▲사우나ㆍ찜질방, 숙박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등이다.

 

또한 산불 예방과 부주의 화재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 화재 예방 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전수진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야외 소각을 자제하고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고성소방서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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