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의 주요 원인 가운데 상당수가 담배꽁초 투기와 촛불ㆍ향초 사용,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등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봄철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촛불ㆍ향초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와 사용 후 완전 소화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논ㆍ밭두렁 소각과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집중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생활 속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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