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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관계인의 침착한 초기 진화로 주택화재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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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09 [11:08]

하동소방서, 관계인의 침착한 초기 진화로 주택화재 큰 피해 막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09 [11:08]


[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8일 오후 4시 52분께 하동군 악양면 신흥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택에 설치된 세탁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화재를 발견한 관계인은 즉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 대부분을 잡았다. 이후 출동한 화개119안전센터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잔불 정리 등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이견근 서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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