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이웅기)는 최근 소방공무원의 건강 관리와 치료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근골격계 통증과 피로 누적 등 직무 특성상 발생하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선 소방공무원 대상 한의 진료와 치료 지원 협력,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인 의료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시간 현장 활동과 반복되는 구조ㆍ구급 활동으로 인한 허리와 어깨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며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웅기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양한 치료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직원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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