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성교역, 소방전원공급장치 KFI 성능인증 획득정격부하 2.1A, 정격부하시간 30분 성능 갖춰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용품 전문 제조ㆍ유통업체 (주)아성교역(대표 김순기)은 최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하 KFI)으로부터 소방전원공급장치의 성능인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전원공급장치는 건물 정전 시에도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예비전원을 공급하는 설비다. 불이 나면 대부분 정전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고려해 별도의 예비전원으로 소방설비를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성능인증을 획득한 아성교역의 소방전원공급장치는 정격부하 2.1A 사양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1800mAh 용량의 예비전원과 정격부하시간 30분의 성능을 갖췄다.
전면부엔 디지털 전압계뿐 아니라 교류전원과 예비전원, 화재신호 등 각종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LED 표시등이 배치돼 장치 상태를 관리자에게 알려준다.
아성교역 관계자는 “소방전원장치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며 “모델별 크기가 달라 설치 현장 공간 여건에 따라 선택적 시공이 가능하고 1.2T 두께의 스틸로 외함을 제작해 외부 충격에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능인증을 통해 품질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현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