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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소방서, 봄철 산림인접 문화유산 보호 합동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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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0 [17:30]

속초소방서, 봄철 산림인접 문화유산 보호 합동소방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0 [17:30]

 

[FPN 정재우 기자] = 속초소방서(서장 강윤구)는 10일 오후 2~3시 신흥사(설악동 소재) 유물전시관을 대상으로 산림인접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봄철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림과 인접한 문화유산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문화재 보호ㆍ산불 확산 방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설악산악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대포관광안전전문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속초시, 신흥사 등이 참여해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발대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훈련에 함께 참여해 산불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은 건물 화재와 그로 인한 산불 상황이 부여된 가운데 ▲관계인의 신속한 119 신고 절차 숙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압 ▲출동로 확보 및 차량 부서 위치 확인 ▲국가 지정 보물 및 도 지정 문화유산 반출 훈련 ▲산불 확산 대비 가연물 제거 및 예비주수 실시 ▲신흥사 자위소방대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문화유산 보호와 산불 확산 차단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응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강윤구 서장은 “산림과 인접한 문화유산 시설은 화재 시 문화재 훼손과 산불 확산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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