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술훈련평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요구되는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팀 단위의 전술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평가에는 화재진압대원들이 참여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장비활용 능력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전술을 평가받고 있다.
소방서는 화재 현장을 가정한 상황에서 신속한 출동과 현장 지휘체계 확립, 소방호스 전개ㆍ방수 등 역량을 점검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추후에는 개인별 전술 능력뿐만 아니라 팀 단위 협력과 현장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방침이다.
정윤교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언제나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평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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