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산청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당부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5:00]

산청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5:00]

 

[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ㆍ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낙석, 옹벽 붕괴, 도로 파손(포트홀)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공사장 주변이나 절개지, 축대 등은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민들에게는 사고 예방수칙으로 ▲낙석 위험 구간 서행 운전 ▲공사장 주변 지반 침하 및 안전시설물 이상 여부 확인 ▲축대ㆍ옹벽 균열 등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 ▲얼음 두께 확인 및 얼음낚시 등 빙상 활동 자제 등을 안내 중이다.

 

이현룡 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