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강화소방서, 봄철 해무로 인한 고립사고 주의 당부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5:30]

강화소방서, 봄철 해무로 인한 고립사고 주의 당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5:30]

 

[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조응수)는 봄철 해무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해안가와 갯벌, 방파제 등을 찾는 군민들에게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무는 바다에서 발생하는 안개를 말한다. 해무가 생기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 방향을 잃거나 육지와의 거리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해 고립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서해안은 봄철 해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경우 연안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해안가나 갯벌 출입 전 기상정보와 물때 확인 ▲해무 발생 시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 ▲단독 행동 자제 ▲휴대전화 예비 배터리 지참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해양경찰 역시 높은 파도나 해무 등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연안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무는 순식간에 시야를 가려 해안가나 갯벌에서 고립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안가 활동 전에는 반드시 기상과 물때를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