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화천소방서(서장 조용철)가 1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임산부ㆍ신생아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신생아 환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병원 전 단계에서의 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119구급대원과 펌뷸런스대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강사로 초청된 황종윤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맡았다. 황 교수는 산모와 태아ㆍ신생아 치료를 주제로 ▲임산부 응급상황ㆍ분만에 따른 대처, 분만 후 신생아 응급처치 ▲구급차량 장거리 이송 중 유의사항, 응급분만 대응 요령 ▲현장 상황을 반영한 임산모, 신생아 응급처치 등을 이론ㆍ실습 형태로 교육했다.
조용철 서장은 “산부인과와 소아과가 충분하지 않은 지역 환경에서 응급상황에 특히 취약한 임산부와 신생아 환자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전문화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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