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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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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7:30]

김해서부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1 [17:30]

 

[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한중민)는 3~5월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계절적 특성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대형 화재 예방, 전년 대비 인명피해 저감’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특히 주거시설, 노유자시설, 건설현장, 축제 행사장 등 화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및 노후 주택 피난환경 점검, 대피훈련 ▲‘불나면 살펴서 대피’ 홍보의 날 운영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 ▲노유자시설 관계자 맞춤형 안전교육 및 초기 대응체계 점검 ▲건설현장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또한 봄철 인파가 몰리는 캠핑장과 지역 축제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전기ㆍ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캠페인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한중민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부주의가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서 또한 빈틈없는 예방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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