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남해소방서(서장 정동철)는 지난 13일 금산 보리암 복곡 주차장에서 관계기관 합동 2026년 봄철 산불대응훈련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역할 분담과 단계별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와 남해군청 산림녹지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산불진화대 등 총 5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상의 화점을 설정해 산불을 진압하고 장비 사용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정동철 서장은 “산불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속도가 빠르고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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