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하동소방서 봄철 용접ㆍ용단 작업 건설현장 사전 신고제 운영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6 [11:06]

하동소방서 봄철 용접ㆍ용단 작업 건설현장 사전 신고제 운영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6 [11:06]

 

[FPN 정재우 기자] =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봄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용접ㆍ용단 작업에 대한 사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 각종 건설ㆍ정비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용접ㆍ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이 증가해 산업현장 등의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용접ㆍ용단 작업 과정에서는 1600℃ 이상의 고온체인 불티가 수천개 발생한다. 불티는 풍향ㆍ풍속에 따라 비산거리가 달라지며 우레탄폼, 유증기, 기타 발화제에 착화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봄철(3~5월) 기간 중 용접ㆍ용단 작업 사전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건축물 공사나 인테리어 시공 등 담당자는 불티를 발생시키는 작업을 실시할 경우 작업 3일 전까지 용접ㆍ용단 등 공사 계획서를 하동소방서 예방안전과(055-880-9233)로 제출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공무원이 공사 전 현장을 방문해 화기 취급 안전수칙 지도, 소방안전교육,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불티가 화재에서 폭발까지 이어져 급속한 연소 확대로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건설현장의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가 화재에 경각심을 갖고 사전 신고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