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거제소방서(서장 이정률)는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땅이 약해지고 낙석ㆍ붕괴ㆍ미끄럼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다. 특히 하천ㆍ저수지 얼음 깨짐 사고, 공사장 주변 붕괴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빙판 및 얼음 위 출입 금지 ▲절개지ㆍ공사장 주변 접근 자제 ▲낙석 위험지역 통행 시 주의 ▲노후 축대 및 옹벽 주변 안전 확보 등 해빙기 주요 안전수칙을 SNS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홍보 중이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제작한 안전 홍보 콘텐츠를 통해 해빙기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정률 서장은 “해빙기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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