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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소방서,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ㆍ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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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7 [18:02]

서울중부소방서,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합동 화재안전조사ㆍ컨설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7 [18:02]

 

[FPN 정재우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숙박시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관내 전체 소규모 숙박시설 211개소에 대해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화재안전조사관이 불시조사를 원칙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조사한다.

 

주요 조사(점검) 내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경종 및 주요 소화설비 전원ㆍ밸브 차단 여부 ▲객실 내 간이완강기 및 휴대용 비상조명등 등 피난구조설비 설치 여부 ▲비상구ㆍ피난로 확보 상태 ▲방염성능 기준 이상 실내장식물 사용 여부 등이다.

 

아울러 이달 17~20일 4일간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호스텔 등 숙박시설 전 대상 358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 추진한다.

 

컨설팅은 119안전센터장, 각 과 내근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거나 관계자와의 유선 안내를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사항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준철 서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관내 전 숙박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지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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