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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계시는 부모님 위해’… 원주소방서, ‘119안심콜’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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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18 [18:00]

‘홀로 계시는 부모님 위해’… 원주소방서, ‘119안심콜’ 집중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18 [18:00]

 

[FPN 정재우 기자] = 원주소방서(서장 김정기)는 취약계층 안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집중 홍보한다고 18일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나홀로 어린이, 독거노인, 장애인,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이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대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자가 119에 신고하면 상황실 화면에 병력 정보,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사전에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표시돼 출동대가 신고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구조ㆍ구급활동이 가능해진다. 구급 상황의 경우 신고 접수 상황과 이송 병원 정보 등이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돼 보호자도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가입을 원할 경우 119안심콜 서비스 홈페이지(u119.nfa.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개인정보, 병력 정보,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하면 된다. 다만 119 신고 시 안심콜에 등록된 전화번호로 신고해야 사전 등록된 정보를 상황실과 출동대가 활용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소방서는 원주시, 관내 아파트, 경로당, 복지시설, 병원 등과 협력해 서비스 기능을 적극 홍보하며 안전취약계층 가입을 독려 중이다. SNS, 관내 전광판 등 수단을 활용하기도 한다.

 

김정기 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신고자의 건강 상태와 정보를 미리 파악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이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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