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조응수)가 19일 오후 1~5시 마니산 일대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실전형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대형 재난에 대비해 통제단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강화군청, 강화경찰서 등 인원 74명이 장비 19대와 함께 참여했다. 각본으로는 마니산 인근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풍으로 인해 주변 민가와 마니산 정상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이 부여됐다. 세부 메시지는 불시에 부여됐다.
훈련은 선착대 출동과 대응단계 발령,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관계기관 공동대응, 상황판단회의ㆍ언론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와 현장 통제 등도 병행됐다.
조응수 서장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휘와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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