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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전기차 화재대응 특별교육ㆍ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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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0 [15:42]

둔산소방서, 전기차 화재대응 특별교육ㆍ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0 [15:42]

▲ 소방서 대강당에서 진행된 전기차 구조, 배터리 시스템에 관한 교육 © 둔산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둔산소방서(서장 김준호)가 20일 오전 소방서 대강당과 차고지에서 전기차 화재대응 특별교육ㆍ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관련 화재 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화재진압ㆍ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 소속 전문 강사와 코디네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문적 이론ㆍ실습교육을 진행했다.

 

▲ 화재진압 실습 © 둔산소방서 제공 

 

주요 교육 내용은 ▲전기자동차 유형별 세부 구조 파악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LFPㆍNCM 등) ▲차량별 고전압 회로 위치 및 긴급 차단 방법 ▲전기차 화재 초동 대응 및 인명구조기법 등이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실제 전기차를 대상으로 고전압 시스템의 차단 위치를 직접 확인하며 감전사고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 배터리 시스템, 고전압 시스템 차단 방법에 대한 교육 © 둔산소방서 제공 

 

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과 달리 배터리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진압에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른다”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실전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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