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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BTS 컴백 라이브 소방력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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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4 [13:55]

용산소방서, BTS 컴백 라이브 소방력 총력 지원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4 [13:55]

 

 

[FPN 정재우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3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2026 Comeback Show @Seoul’과 관련해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소방력 지원과 안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삼거리부터 시청교차로까지 약 1㎞ 구간에서 진행된 대형 행사로 공연 전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거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됐다.

 

이에 소방서는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소방공무원 28명과 차량 4대를 동원해 종로소방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광화문 일대 순찰과 응급상황 대응 활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연 기간 중 발생한 구급출동 2건에 대해 신속한 현장처치를 진행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이바지했다.

 

또 소방서는 타 시도 구급차량 20대를 집결시키는 자원집결지 역할을 수행하고 현장 투입 전 임무 부여와 급식 지원 등을 통해 원활한 대응을 지원했다.

 

 

 

특히 공연 종료 이후에는 인파가 이태원관광특구 일대로 이동할 것에 대비해 별도의 소방안전대책을 가동했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상황책임관과 현장대응단장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거리 일대에서 인파 모니터링과 상황판단회의를 지속 실시했다.

 

아울러 펌뷸런스를 활용한 1시간 간격 예방순찰과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병행해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그 결과 순찰 기간 중 특이사항 없이 안정적인 상황 관리가 이뤄졌고 최대 약 7천 명의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평상시 주말 수준으로 관리된 걸로 나타났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규모 공연과 연계된 인파 이동까지 고려한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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