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조응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농기계는 사용 전 각 부품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기계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회전체와 벨트 등을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작업 중에는 옷자락이 기계에 말려들지 않도록 안전한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를 운행할 때는 좁은 농로와 경사진 길에서 속도를 줄이고 음주 후에는 절대 조작하지 말아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용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올바른 사용으로 사고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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