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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발견한 산불… 산청소방서 신속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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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5 [15:00]

훈련 중 발견한 산불… 산청소방서 신속 진압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5 [15:00]

 

 

[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소방훈련 중이던 소방대원이 산불을 발견해 피해를 경감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지난 24일 오전 10시께 금서면 항노화 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소방차량 5대를 동원해 포 소화약제 방수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남진우 소방교(현장대응단)가 하양마을 방향 산등성이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를 발견했다. 이를 이상 징후로 판단한 지휘조사팀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실제로 주택 인접 임야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

 

현장에는 대원들이 훈련에 활용하던 소방차량과 추가 투입된 차량과 함께 출동해 진화했다. 불은 약 100㎡(30평) 규모의 임야를 태운 뒤 꺼졌다.

 

당시 화재 지점은 바로 인접한 주택과 뒤편 산림이었다. 아울러 건조한 봄철 기상 여건을 고려할 때 산불 등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었으나 현장 대원의 발견으로 이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이현룡 서장은 “훈련 중에도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고 현장을 확인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큰 피해를 막았다”며 “앞으로도 산청소방서는 선제적인 대응으로 재난을 조기에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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