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서영배)는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가입을 적극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 장애인 등 시민들이 사전에 정보를 등록해 두면 출동 소방대가 이를 활용해 맞춤형 구조ㆍ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소방서는 2~8월 동안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는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은 아파트ㆍ주택 밀집지역, 쪽방촌 일대를 중심으로 홍보 리플릿을 부착하며 관심을 유도한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SNS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게시하기도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정보 등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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