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정진기)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소방서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소방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내 각 소방관서가 추진한 소방행정ㆍ현장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구로소방서는 전체 소방서 중 5위를 차지하며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으로는 기관 표창과 함께 2백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성과 창출에 기여한 우수 직원에 대한 개인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소통ㆍ공감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는 관서장이 직접 현장대응단과 각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없이 대화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조직 내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당부의 말도 전해진다. 정진기 서장은 직원들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현장 활동 업무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한 건의 사항을 수렴해 소방행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정 서장은 “소방서 성과평가 우수상 수상은 구로소방서 전 직원의 단합된 힘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강한 소방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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