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해빙기 특유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지역축제 증가, 대형 건설현장 확대 등 계절적ㆍ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수립됐다.
최근 5년간 화재 통계에 따르면 봄철(3~5월) 화재는 2795건으로 전체의 29.6%를 차지해 계절별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주요 원인은 담배꽁초, 불씨,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나타났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방서는 이같은 현실을 고려해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요인 제거 ▲건설현장 화재안전 강화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특별소방검사 ▲홍보ㆍ교육훈련 ▲화재 대비ㆍ대응태세 확립을 추진한다.
이강우 서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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