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광진소방서(서장 박용호)가 27일 아차산에서 봄철 관계기관 합동 산림화재 대응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ㆍ캠페인에는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광진구청 등 기관 인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 소방서는 광진구 지형 여건에 부합하는 산불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산불 발생에 대비한 민가지역 화재 진화선 구축, 기관 간 공조체계 등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아차산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가 보호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및 도심형 산불진화 대응태세 구축 ▲초동 단계에서의 산불 대형화 차단을 위한 기관 간 협업 기반 산불진화자원 통합 운용 ▲신속ㆍ집중 투입체계 구축 ▲기능개선 산불소화시설을 활용한 신속한 산불 대응작전 전개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화재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박용호 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더욱 끌어올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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