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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의소대, 전통시장 상인 대상 ‘화재대피안심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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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16:50]

용산소방서 의소대, 전통시장 상인 대상 ‘화재대피안심콜’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7 [16:50]

 

 

[FPN 정재우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의용소방대가 27일 관내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입된 화재대피안심콜의 기능에 대해 안내하고 가입을 독려하고자 추진됐다. 전통시장은 구조상 노후된 전기설비와 가연성 물품 적치 등으로 대형 화재에 취약한 점이 고려돼 이번 홍보 장소로 선정됐다.

 

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고령자, 장애인 등 신속한 대피가 곤란한 국민의 피난을 전화, 문자 등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통해 돕는 제도다. 대상자 본인이나 보호자가 관련 정보를 사전 등록한 후 이용 가능하다. 유사시 본인은 물론 보호자에게도 알림이 전송된다.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의 개념과 신청 방법, 활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고령 상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상인들에게는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사전에 등록된 연락처로 대피 안내 전화를 제공하는 해당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했다. 또한 간단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한편 소방서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쪽방촌, 노유자시설 등 취약대상에 대한 재난 예방조치, 홍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를 돕는 중요한 안전서비스”라며 “특히 전통시장과 같이 화재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는 많은 분이 사전에 등록해 위급 상황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용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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