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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지반침하 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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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17:00]

홍천소방서, 지반침하 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27 [17:00]

 

[FPN 정재우 기자] =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는 2주간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대비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심지, 공사장에서 집중호우와 노후 하수관로 파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붕괴 상황을 가정해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됐다.

 

훈련은 ▲탐색 ▲지반 안정화 ▲인명구조 단계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원들은 매몰자 탐색 장비와 내시경 카메라를 활용해 구조대상자 위치를 확인하고 현장 안전성을 평가했다. 이후 구조용 지지대(Strut) 등을 활용한 지반 고정 훈련으로 2차 붕괴를 방지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로프 구조 시스템과 바스켓 들것을 이용한 인명구조훈련, 구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쇼크 예방을 위한 응급처치훈련을 병행했다.

 

 

김덕용 구조대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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