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는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병원 2곳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청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음건강 협력병원’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동부소방서 관할 내 대동병원과 마음안심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소방공무원들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진료와 상담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협력병원 지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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