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강복식)는 오는 4~7일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근무는 청명ㆍ한식 기간 산불 등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된다.
소방서는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477명, 장비 29대를 동원해 낙산사 등 산불 취약 지역 순찰을 일 4회로 강화한다.
특히 대형 산불에 대비해 영서 지역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산림 인접 시설에 대한 예비 살수를 진행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강복식 서장은 “청명ㆍ한식은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지휘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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