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령아)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ㆍ설치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기간제 근로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안전취약계층(13세 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에 보급ㆍ설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설치 후 5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 점검 및 교체 ▲노후 아파트 내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등이다.
김령아 서장은 “화재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더불어 사용법 교육, 대피요령 안내를 병행해 안전취약계층의 자율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화재 피해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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