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학교 ‘소방교육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심포지움’ 개최
미래 소방교육훈련의 초석 다지기 위한 자리 마련... 지난 16일 서울소방학교(학교장 신현철)에서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소방교육훈련 커 리큘럼의 실태를 진단하고 총체적인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자 국내․외 교육기간의 교육과정을 벤치마킹하고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토대로 그 간의 연구결과 를 공유하고 정책토론을 함으로써 미래 소방교육훈련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자리인 소방교육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방재청 박창순 차장을 비롯, 관련대학 대학교수 및 소방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방방재청 박창순 차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방도 앞으로 전문화 된 조직으로 나아 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자리를 계기 삼아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 심 포지엄이 소방의 전문화와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방재연구소장 윤명오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직 업능력개발원 장명희 위원이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모형’이라는 주제 로, 서울소방학교 김경진 연구실장이 ‘소방교육훈련의 실태와 소방커리큘럼 개발모 형’이라는 주제로, 경민대 현성호/김운형 교수가 ‘일반대학과 소방교육과정의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를 발표했다. ‘소방방재환경의 변화와 교육훈련의 전문성 요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윤명 오 교수는 “최근 여러 관점에서 금번에 논의하는 소방방재환경변화를 고려한 교육내 용 및 프로그램 등의 개선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시급을 요하는 당면과 제다”라고 말하고 “현재의 교육시스템 한계 내에서가 아닌 현대 대도시가 요구하 는 교육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의 개편과 소방교육 혁신방안모색에 관한 논의가 시행력으로 뒷받침되어야 함은 물론 오늘과 같은 논의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 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명희 위원은 최근 국가적으로 전 분야에 걸친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 서 전문대학을 비롯한 학교 직업교육, 기업내 교육 등에서 현장과 밀착된 직무수행 능력 함양을 위해 활용하고 있는 데이컴법과 능력중심 교육과정의 개발 모형을 소개 했다. 또한 서울소방학교 김경진 연구실장은 소방교육훈련의 실태와 소방교육커리큘럼 개 발모형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고 경민대 현성호/김운형 교 수는 외국의 소방교육 과정을 설명하며 국내의 소방학 표준과정을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을 맡은 윤명오 교수의 진행으로 인제대 정상태 교수, (주)안 국e&c 박승민 대표이사, 중앙소방학교 김국래 교학과장,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조준 필 교수, 동국대 정덕훈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서울소방학교는 심포지움 결과를 논문집으로 발간하여 소방방재청 및 중앙소방 학교 등 5개의 국내 소방학교에서 이를 참고로 하여 학교교재발간 및 교육과정에 반 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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