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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등산목 안전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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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9/17 [11:26]

영천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등산목 안전지킴이'

김태규 객원기자 | 입력 : 2014/09/17 [11:26]
영천소방서(서장 이재욱)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본격적인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해 9월부터 10월말까지 주요등산로에 '등산목 안전지킴이' 10여명을 배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신녕 치산 수도사 등산로 입구에 토ㆍ일요일, 공휴일에 한해 배치된다. 이들은 산악사고가 잦은 등산로를 순찰하거나 긴급구조 위치 표지판과 난간 등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하고, 관할 기관에 시설 보수 등을 요청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상비의약품, 혈압측정기를 휴대, 사고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 이송작업에 나선다.

영천소방서는 등산목 안전지킴이 배치와 함께 산악사고 구조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산악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를 당했을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구조 위치표지판 번호를 숙지해 자신의 위치를 119로 신속히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규 객원기자 ttagu8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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