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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극복 영웅 제임스 리 위트 돌아오다 - 카트리나 극복 총사령관

- 부시 대통령의 카트리나에 러브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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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05/09/28 [11:03]

재난극복 영웅 제임스 리 위트 돌아오다 - 카트리나 극복 총사령관

- 부시 대통령의 카트리나에 러브콜 !

이태식 논설위원 | 입력 : 2005/09/28 [11:03]

▲클린턴 대통령과 함께 허리케인 현장에서 jame lee witt     © 소방방재신문사


 
 
 
 
 
 
 
 
 
 
 
 
 
 
 
 
 
 
 
 
 
 
 
 
 
 
 
 
제임스 리 위트(james lee witt, 1944년 1월 6일생)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극복을 위한 흑기사인가?, 그는 2005년 9월 3일 루이지아나 정부에 의하여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극복하는 재건 총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과연 그는 누구인가?
 
 
그는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동안 줄곧 재난관리청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알칸사스주에서 태어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34세에 이미 judge of yell 주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1988년에는 클린턴 정부에 지목되어 재난관리청장으로 발탁된 인물이다.  그는 1993년에는 상원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재난관리청의 명성을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임기중 348건의 재난선포지역의 재난극복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이는 6500개 주 및 50개 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서 각종 재난을 극복한 바 있다.
그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으로 인생을 보낸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제임스를 부시는 발탁하여, 뉴 올리온즈 재건을 맡기고 있다.
또다시 기적이 찾아 올 수 있을지, 그의 재난극복 기적을, 뉴올리온즈 시민들은 그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태식 논설위원@소방방재신문사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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