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이미도는 친구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이미도는 무수히 많은 작품 속에서 류현경, 손예진, 김민정, 려원 등의 친구 역할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미도는 "친구 역할들을 할 때도 그 선을 굉장히 잘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남다른 생각을 전했다. 또한 이미도는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연기로 남자 연기와 사투리 연기를 꼽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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