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서울엔지니어링 김선범 대표이사

안전의 최일선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추구해오고 있는 새서울 엔지니어링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야심찬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새서울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선범)은 금년부터 고객사들의 편의에 부응하기 위하여 바로바로 응답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바로바로 응답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서비스로 긴급응답 서비스 체계를 갖추어 당일에 바로 처리해주는 시스템이다.

특히 안전에 민감한 분야인 만큼 소방시설의 오동작으로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는 사례가 있어 집중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바로바로 응답서비스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의 김선범 대표이사는 소위 밑바닥이라고 불리는 허드렛일부터 한 기업의 ceo로 자리하기까지 그에게 수많은 난관이 다가왔지만 그럴 때마다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음 구 동양기산에  입사해 특유의 성실성을 인정받아 재무ㆍ자재 일을 도맡아 하면서 주위의 시기와 질투를 받아야 했지만 당장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미래를 내다보며 포용력 있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이어온 결과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선범 대표이사는 “항상 주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으로 삶의 주체자로서 가족, 혈연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주는 삶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알아야 베풀 수 있는 것”이라고 능동적인 삶의 태도를 보였다.

주변에서도 김선범 대표이사에 대해 지난 24년간 각종 현장에서 쌓은 오랜 경험과 추진력 있는 엔지니어라고 말하는데 주저하는 사람이 없으며 업체 간의 거래관계에서도 당장의 손익에 치우치기 보다는 장기적인 포석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새서울엔지니어링은 전기 설계ㆍ감리, 소방설계ㆍ감리, 소방공사ㆍ점검, 일반빌딩 시설관리, 무선통신공사, 방염, 안전진단컨설팅 등을 주요 사업군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소방기술사와 시설관리사, 전기기술사 등 54명의 맨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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