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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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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1:00]

영광소방서,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0/01 [11:00]

 

[FPN 정재우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는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진압에 활용되는 소화기,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을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다. 현행법상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홍보한다. 관내 옥외전광판에는 관련 문구를 송출하고 불갑산상사화축제 현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물은 소방시설”이라며 “추석을 계기로 소화기와 감지기를 이웃과 가족에게 선물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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