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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소방서 '사랑의 소방안전시설' 전달

어려운 이웃에게 소화기, 감지기 설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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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기자 | 기사입력 2007/01/18 [10:58]

서울, 동작소방서 '사랑의 소방안전시설' 전달

어려운 이웃에게 소화기, 감지기 설치 서비스

최 영 기자 | 입력 : 2007/01/18 [10:58]
▲  사랑의 소화기 전달 모습                                                                  © 동작소방서

 
 
 
 
 
 
 
 
 
 
 
 
 
 
 
 
 
 
 
 
 
 
 
 
 
 
 동작소방서(서장 김태한)에서  동작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방안전 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무료로 전달한 따뜻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어려운 이웃들에게 24시간 안전한 소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소방안전시설를 설치하여 주고, 이웃과 더불어 아픔을 같이하기 위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에 개별적으로 442대를 전달하였다.
 
이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조그만한 힘과 안전을 실어주기 위해 추진했다고 전해졌으며 소방서뿐 아니라 여러 민간단체에서도 기증에 참여했다.
▲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모습                                                                            © 동작소방서


 
 
 
 
 
 
 
 
 
 
 
 
 
 
 
 
 
 
 
 
 
 
 
 
 
 한편, 동작소방서에서는 뜻 있는 분의 소화기 기증을 위해 ‘소화기 기증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앞으로도 기증받은 소화기를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및 사회의 소외계층에 보급하고 설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방안전사각지대인 주택과 차량에 소화기를 생활필수품으로 인식해 ‘예방중심의 안전문화정착‘을 계획으로 1가정 1차량 1소화기 갖기를 추진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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