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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소방방재본부, 2006 올해의 최고 소방공무원 선정

강동 김윤수 소방교외 최고 소방공무원 3명에게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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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07/01/30 [15:12]

서울시소방방재본부, 2006 올해의 최고 소방공무원 선정

강동 김윤수 소방교외 최고 소방공무원 3명에게 공로패 수여

최영 기자 | 입력 : 2007/01/30 [15:12]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윤수 소방교, 김종철 소방교, 김만수 소방교

서울소방방재본부는 각종 사건, 사고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중 119최고 소방공무원을 선정, 31일 공로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서울소방방재본부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22개 소방서에서 각각 최고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22명을 대상으로 엄정 심의한 결과 현장업무 등 직무외에도 오랜기간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3명에 대해 "본부 최고 소방공무원"으로, 그중 1명에게는 "2006 올해의 최고소방공무원"으로 선정했다.

'2006 올해의 최고소방공무원'의 영광은 강동소방서 김윤수 지방소방교(남. 36 세)에게 돌아갔으며 다른 2명의 본부 최고 소방공무원에는 영등포 김종철 지방소 방교(남. 47세)와 노원 김만수 지방소방장(남. 55세)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최고 소방공무원들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며,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소방방재 본부장실에서 수여식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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